대영이, 동찬이, 은샘이, 다정이 얼굴과 손에 돌고래, 나비, 잠자리를 그려주셨어요.
생활용기류, 인테리어소품, 환경조형물성격의 예술작품, 유리산업관련 사인물,
네온작품 등 유리공예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감도 땄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벼이삭
문장대 바로 직전
속리산 등반길 쉼
속리산 단풍
양주헌 문장대 등반
천지창조
꽃다발은 코스모스로
산골 작은 음악회 관객
산골 작은 음악회
은성이
코스모스와 봉숭아
빨강,파랑
코스모스와 앞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