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원리 사람들은 고추모종, 볍씨파종 할때 두레전통이 남아있습니다.
두레란 농사짓는 규모와 상관없이 집집이 돌아가며 온 마을사람들이 모여 함께
끝날때까지 하고 다른집으로 가서 또 하고 ....
우리나라 농촌사람들은 공동체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잔듸
두레
해당화?
축구 잘해요.
우리의 수문장
김다정
잘한다 황영근
대원리 총각
은빛이와 은성이
축구시합
체육대회 음료수 조달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화마오 선생님 환송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갯버들 포트
군포 하나로 검정고시반 수련회
4월에 눈이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