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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Jul
작성자: 박창수 조회 수: 2612
지난 4월에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린 적이 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어제 광주 인근의 묘역에서 화장을 하고 안장하였습니다.
연락을 받고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급하게 광주로 내려가느라 바로 소식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일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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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