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