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qeen: 시키시는대로 허락하신 특권을 사용중입니다. 아이들보다도 제자신이 새로워집니다. 이제는 형식에 억매이지 않고 구체적으로 기도할려 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마을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