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버님과 자매님, 동찬이랑 다정이도,,, 저는 염려 덕분에 잘 있습니다. 형제님 메일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 다행이 회사가(기도덕분에) 잘 되어서 이번에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메일 주소는 bonacom5@hanmail.net 입니...
* ********* 아버지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언제나 건강하구 즐겁고 복된삶 되셔용 ㅎㅎㅎㅎㅎ
혁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