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샘물교회 박희동입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공동체 가족들은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
저는 오늘부터 교육(냉난방 공조/보일러/배관)을 받으러 다닙니다.
지난 주에는 고린도전서 강의를 듣느라 바빴네요.
보나콤에 있을때 참 행복했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공동체의 Power, 가족들의 다정한 삶, 일하며 나누었던 많은 대화들....
부탁하신 자료 번역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Page정도 번역했는데 양이 제법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루 4시간 투자하여 4Page정도.... 생각보다 Page가 많고(68Page),
1 Page의 글씨도 많아... ㅠㅠ
다 번역되면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보나콤에, 보나콤 가족들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예~
벌써 보고싶어 ㅡ집니다.
교육 잘받으시고 오세요...
번역을 감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자 심고 북 주었습니다.
어깨가 아프내요..
건축 일 하시고도 고단 하신 데
밝은 모습으로 보여주신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박장로님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