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4-Oct
작성자: bona 조회 수: 13
가을들판
한여름
잡초들로
몸살난
벼이삭
추수해서
정미소에
맡겼는데
물여뀌
갈곳이없어
쓸쓸하게
남았네
공평하신 하나님 앞에서 - 바나바
26
VIEWS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 바나바
13
감사할 이유 ... 전에는 그리고 이제는 - 바나바
기회가 균등하지 않은 세상에서 - 바나바
24
차이는 다른데에 있다 - 바나바
10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 -바나바
9
놀고 서 있지 않도록 - 바나바
8
첫째 되는 계명이기에 - 바나바
14
공존과 상생의 길을 걷길 바라며 -바나바
11
한 가지 부족한 것 - 바나바
7
경제적 안정과 성공이 그리 중요한지 - 바나바
77
팽팽하게 갈라진 세상에서 - 바나바
41
나누는 마음이 있기를 - 바나바
홀로 서지 못하면 - 바나바
6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가을들판_김윤이
가을_김윤이
이별 - 성석현
15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려라 - 바나바
20
선함과 선한 가능성에 마음을 두고 - 바나바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