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엄마가 바뻐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미안하구나. 너 글보고 엄마,아빠,무지 감동먹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대견하고,기대가 된다. 성렬이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한다.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