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책을 신청해서 잘 읽고 있어요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나요 말씀묵상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집사님,성렬,대영,주헌 주안에서 화이팅이어요~!! 예쁜 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샬롬~
어서 놀러오세요.
하나님만이 나의 사정을 다 아신다고 그분만이 우리의 방패라고 하십니다.
자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