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들어와 보니 가정 홈피가 따로 있어 좋네요.
양집사님, 이집사님, 바쁘고 힘든 중에도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야 즐기고 기도하며 삼림욕도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은 날들이라 좋았는데, 특히나 이연욱집사님 몸도 불편하신데 신세를 너무진것 같아서...
하여튼 송구스럽기가 그지없네요.
밥맛이 기가막혀 또 가고 싶은데, 그러다간 양집사님과 의 상할 것 같아서 참기로 하죠.
겨울철에 시간을 내어서 서울 오면 김항준 집사님 가정하구 한 탕합시다.
이연욱집사님,
모든 짐을 주님께 던지세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양집사님, 이집사님, 바쁘고 힘든 중에도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야 즐기고 기도하며 삼림욕도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은 날들이라 좋았는데, 특히나 이연욱집사님 몸도 불편하신데 신세를 너무진것 같아서...
하여튼 송구스럽기가 그지없네요.
밥맛이 기가막혀 또 가고 싶은데, 그러다간 양집사님과 의 상할 것 같아서 참기로 하죠.
겨울철에 시간을 내어서 서울 오면 김항준 집사님 가정하구 한 탕합시다.
이연욱집사님,
모든 짐을 주님께 던지세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저 또한 집사님을 통해 우리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 올라가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