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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an
인터넷으로 은혜받기작성자: 김국중 조회 수: 3115
용수형제님,
동찬이와 다정이가 참으로 늠늠하고 아름답게 자라났네요.
보나콤의 계란이랑 여러가지 먹거리들도 싱싱하고 맜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고 늠늠하게 자라주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그런 풍성한 수확이라면 아빠,엄마들 나이 먹는 것 억울해 할 사람들은
당연히 없으시겠죠?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으로 보던 목사님 설교 동영상이
작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동 방법있음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국중 집사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자라는 것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실감합니다.
집사님 말씀을 읽다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은 억울한 것이 아니라 감사할 일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교동영상이 최근에 올려진 것도 작동이 안되는지요?
약 3개월 이전 자료들은 작동이 안될 수 있거든요. 용량이 부족하여 시간이 오래된 것은 지우거든요.
최근 자료들은 어디서나 제가 확인해 보니 잘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