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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해바라기는 데이지가 아니고 멜론은 장미가 아닌데..왜 모두들 크려고만 할까?
                                      그저 심겨진 곳에 붙박혀 있어 알고 있는 최선을 행하고
                                     해바라기든지 데이지든지..아니면 멜론이나 장미이든지
                  자신이 아닌 것이 되려 하지 말고..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있기를....

당신이 자신을 전부 비우고 설교할 수 없다면 그 자리는 그냥 지나치기를....
                          당신이 그저 작은 조약돌이면.. 해변이 되려고 애쓰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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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새누리교회 청년대학부 사용 신청 남목사 2009-02-04 2343
140 -이등병의 편지- 니모 2009-01-26 2346
139 어떻게 사람답게 살것인가? 조그만씨 2008-09-29 2350
138 감사합니다. + 1 하늘 2009-11-16 2352
137 제1회 기독청년 대장정을 소개합니다^^ 임왕성 2008-07-31 2354
136 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file + 1 미남동욱이 2011-12-12 2360
135 @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룰 말세의 사명자를 찾습니다!! + 27 하나님의사랑 2009-06-30 2365
134 산성교회 기도제목 + 21 일병 2009-06-21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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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김성재씨 입주예배 file + 18 무익한 종 2009-06-21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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