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구경왔다가
촛점을 명훈이에게 잡으려고 했는데
명훈이 아빠 이마레 잡혔어요.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경아자매 입니다~!!
런던에서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참 좋으신 하나님
고마움
'샘'
많이 덥습니다.
성렬아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지금은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여쭙니다.
안녕!
동환 형제님께
엄마께 쓴 편지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