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강동진 정미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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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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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가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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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04.11.03 |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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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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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수진 | 2004.11.23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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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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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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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간사 | 2006.02.15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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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Nice Poem- It could be a good pice of poetry to win a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