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0 | 고추를 땄어요 2 | 무익한 종 | 2003.08.15 | 2589 |
249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1 | 무익한 종 | 2003.12.18 | 2596 |
248 | 년말 수련회 | 무익한 종 | 2005.01.03 | 2612 |
247 |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 무익한종 | 2007.09.27 | 2617 |
246 | 네 분의 후보생들 | 무익한 종 | 2004.11.09 | 2620 |
245 | 벌써 7월이네요 1 | 무익한 종 | 2008.07.03 | 2627 |
244 | 다녀오겠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6.08 | 2632 |
243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647 |
242 | 녹즙을 담고... | 무익한 종 | 2003.09.18 | 2660 |
241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72 |
240 | 그 소리를 들레지도 않으시고 | 무익한 종 | 2004.03.06 | 2687 |
239 | 초겨울 아침 | 무익한 종 | 2004.11.15 | 2688 |
238 | 새 길 2007-03-24 | 무익한종 | 2007.09.27 | 2689 |
237 | 사랑하는 목사님? 2 | 주승이네 | 2003.12.17 | 2693 |
236 |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235 |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 무익한종 | 2007.09.27 | 2707 |
234 | 비 내리는 오후에 | 무익한 종 | 2003.09.07 | 2714 |
233 |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 무익한종 | 2007.09.27 | 2719 |
232 | 늦은 밤에 1 | 무익한 종 | 2009.11.28 | 2729 |
231 | 가을바람 | 떡갈나무 | 2003.07.17 | 2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