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0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71 |
249 |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9.02.02 | 2585 |
248 |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 무익한 종 | 2009.01.02 | 2887 |
» | 금단산에서1 | 무익한 종 | 2009.01.02 | 3044 |
246 | 담쟁이 넝쿨처럼 | 무익한 종 | 2009.01.01 | 3698 |
245 | 운남 골짜기에서 | 무익한 종 | 2008.12.24 | 2506 |
244 |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8.11.28 | 3097 |
243 | 제 소망은요? | 무익한 종 | 2008.11.11 | 2796 |
242 | 요즘요 3 | 무익한 종 | 2008.10.25 | 3244 |
241 | 대원리 풍경 | 무익한 종 | 2008.10.22 | 3077 |
240 |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1 | 무익한 종 | 2008.10.22 | 3301 |
239 | 타작하는 양집사님 | 무익한 종 | 2008.10.21 | 3140 |
238 | 최씨 어르신 논에서 | 무익한 종 | 2008.10.16 | 2752 |
237 |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 무익한 종 | 2008.09.19 | 3492 |
236 |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 무익한 종 | 2008.08.27 | 2986 |
235 |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8.22 | 3024 |
234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911 |
233 |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 무익한 종 | 2008.07.31 | 3892 |
232 | 청년들과 함께 | 무익한 종 | 2008.07.25 | 2986 |
231 | 설교준비 | 무익한 종 | 2008.07.12 | 2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