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말대로 가을 단풍이 들 무렵의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