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동체에서 하는 일은 조수 흔히 말하는 데모도입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