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매님이랑 통화하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씩씩한 음성을 들으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젊으신 분들이 선교의 꿈을 안고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가까운 삶을 산다는것,,, 많이 부러웠죠,,,
물좋고 공기좋은 그곳에서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많이 누리는 시간가지기를 축복합니다
사랑이와 소망이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잘 적응하고 있는듯하여 감사하고,,,
보내주신 것 주님의 사랑으로 잘 먹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