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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함께 복음을
[ 2024-08-13 ]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의 목적_이윤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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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의 죄 - 장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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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 정한욱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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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
박효진
오랬동안 소식이 없었군...
많은 사람을 상대하느라고 몹시 바쁘지요....
부탁이 있어서 연락했는데 혹시 홈스쿨링에 대한 참고 자료가
있으면 부탁 하려고...
민지 문제 때문에 아직 고민이 많아서....
특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일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데리고 집에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갈등을 하고
있어서 자료가 필요하군요 있으면 보내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연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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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8
2003-07-24
146
한결같이
정 미진
3139
2003-12-26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천사가 말했지만 그 아기가 말 구유에 누워있고 자라서도 품안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움직일 때, 급기야 십자가의 모진 고통과 죽음을 맞기까지... 어미로서 마리아가 받아야했던 고통과 탄식은 세상의 어떤 여인도...
145
은샘이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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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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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이와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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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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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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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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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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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같은 주일날에...
[1]
[83]
성경언니
3835
2003-12-29
오늘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네...! 또 이러다가도 추워지고.. 교회 같다 와서 점심먹고 난후 한가로운 오후다. 내가 보낸 글도 읽었지? 김(서 집사님)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안 녕-
141
양희야?
성경언니
3091
2004-02-05
정말 반갑구나 소식도 고맙고 우리 가족을 많이 생각해주니 힘이난다. 사랑하는 우리 은성이 정말 많이 큰것같구나 쇼! 파워비디오 우리도 봤지^^ 주승이 찬이도 얼마나 좋아 하던지... 온 가족이 보고 또보고 많이 웃었다 은성이가 태어난지 한달만에 내가 처...
140
통일 전망대에서
[1]
[2]
딸기소녀
3144
2005-01-29
139
안녕하세용!!!!!!!!!!!!!
이미자
3175
2005-05-20
양희야 먼저 반갑다. 집사님께도 안부인사드려야겠다. 넘 행복해보이고 부럽다. 아이들도 예쁘고 ----- 오늘은 안부인사만할께 우리 신랑 기도좀해줘 아직 교회안나오거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또 글쓸께 멜 주소 알려줄께 mose37@nate.com 안녕
138
은성이
보나콤
3082
2005-05-29
137
최양희
[2]
보나콤
3832
2005-05-29
136
즐거운 시간 - 은성이
보나콤
2980
2005-05-29
135
happy
보나콤
3126
2005-05-29
134
아이들 책 목록입니다.
민들레
3333
2005-07-11
성근 형제님께 홈페이지가 참 잘 만들어져 있네요. 공동체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공동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이 되겠네요. 일전에 말씀드린 책들을 두고 아이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습방법이나 독서기술에 관한 ...
133
은빛아
김다정
3362
2004-01-24
은빛아사랑해조아해너도나사랑하고조아하니은빛아나이재안녕
132
re:은빛에게 옷을 보내고 싶어요
[1]
이신우
3160
2004-02-02
은빛엄마 지우가 입기에 작은 옷들을 보내도 될까요? 은빛이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은 메일로 보내세요
131
은성, 은빛, 주헌 시편암송
보나콤
2967
2004-04-2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은성, 은빛, 주헌 ... ......
130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활다녀간 대학 8부 상선주 자매입니다~^0^
상선주
2913
2005-07-31
안녕하세요~저 선주예요~^^;; 이번에 고추밭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제가 심었던 고추들이 어떻게 자랐나 볼 수 있어서,, 그리고 고추들이 잘 자라도록 잡초제거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돌아오는 날..비도오고 정신도 ...
129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128
양희언니!
이시은
3337
2003-12-26
언니, 성극 때 입은 개량한복 진짜 잘 어울려요. 성근 오빠하고 같이 자주 입으세요. 마리아 역할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비록 대사는 없었지만. 그리고 음식 준비하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여러모로 넉넉한 언니의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시은이가
127
은샘아?
노재복
2937
2004-02-13
나 주찬인데 오늘은니가많이보고싶다 잘있냐 너도잘있으면 나한에편지써라은샘아보고싶다!!! 은샘아학교잘알다니냐 나도 잘다녀영어는조금해 안녕~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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