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00천이 넘어 조금 힘들었습니다.성령님께서 이곳에 곧 교회를 세우시겠죠
해발 3000천이 넘어 조금 힘들었습니다.성령님께서 이곳에 곧 교회를 세우시겠죠
마케도냐
라무와 짜무
감사해요. 보나스쿨 여러분!!
2월
후친마을 완성된 새집과 양계장짓기
준하농장의 사료 첨가제
준하농장의 발효사료1
자유
두 손 모으기
장례식
올해 양계장이 세워지기 원하는 두곳
유*이와 함께 짓는 산상 초등학교 양계장
산과 바람
그들의 기원와 성수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사랑하는 아이들
몇년만에 온 눈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 하며
미얀마에서 보나가족 곽현섭, 엄성화 올림..2014.4.6
끝까지 함께한 고마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