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08-Jun
작성자: hyt566 조회 수: 2088
살때문에 너무너무 고민 많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동창모임에서 몸짱이되서 나타난 칭구가부러워서 저도 따라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두달도 안돼 12kg 빠지고 사이즈가 장난아니게 줄더라구요★만성변비★도 없어지면서 피부엔 윤기가 돌아요..정말 쉽게 뺀거 같아요..
▶ 허브시아◀에서 도움 받았어요
http://www.herbsiah.com ☎o5o5-328-o3o3
다들 안녕하시죠?
1824
VIEWS
올해도 곰취가 나왔습니다.
1833
주택공사8일째:오늘도 일기예보가 오보 이길 바랬지만 어김없이 ......
1839
종란도 파시나요
1843
1
COMMENTED
공동체 방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877
지금 우리 시대에 희년이 필요합니다.
1892
가라 그리고 다시 오지마라 스트레스야
1893
킬리만 자로 이병철 가입인사드립니다
[펌]"행해져서는 안 되는 교육, 이것을 교육이라 할 수 있는가?"
1908
삼수령목장 한우
1923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1929
어제 1박하고 +13
1938
2008년 가을 연구과정생을 모집합니다.
1945
간사님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1963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1970
캄보디아 양계에 대해서
1971
한동대학교 아웃리치 팀입니다.
1975
생명이 있으면 싹이 납니다.
1977
우리가정 희망속에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
1982
안녕하세요 ...^^*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