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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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성탄연합 모임(셩자롱푸교회) | 야고보 | 2011.01.14 | 1029 |
102 | 성령님과 단내 | 야고보 | 2010.10.24 | 1165 |
101 | 설날,장족마을에서 같이. 5 | 야고보 | 2011.04.07 | 1051 |
100 | 샹그릴라 | 바람 | 2009.02.16 | 2015 |
99 | 샹그리라 화재와 장샘 가게 | 한나 | 2014.01.19 | 594 |
98 | 생사의 문 | 제이콥 | 2015.07.11 | 191 |
97 | 새학년이 시작된 아이들 | 한나 | 2016.09.07 | 252 |
96 | 새로운 시작,길,부엌 | 제이콥 | 2013.02.01 | 566 |
95 | 새로 지은 샤워장 | 은주 | 2010.05.20 | 1614 |
94 | 산에서 잡은 새(닭?) | 제이콥 | 2013.04.18 | 655 |
93 | 산상의 추수감사절 연합 예배 | pati,cum | 2009.11.23 | 1463 |
92 | 산상의 농촌,,,, | 에틸렌 | 2009.04.19 | 1860 |
91 | 산상 양계장 터, 완공된 집, 매리설산 일출 | 제이콥 | 2015.02.27 | 304 |
90 | 산과 바람 | 야고보 | 2011.06.18 | 855 |
89 | 사진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미얀마에서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32 |
88 |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 하며 | 야고보 | 2011.01.04 | 990 |
87 | 사랑하는 친구들과 겨울농사(유채와 콩) 4 | 야고보 | 2011.04.07 | 993 |
86 | 사랑하는 아이들 15 | 제이콥 | 2013.06.01 | 931 |
85 | 사람들 2 | 에티렌 | 2012.05.04 | 498 |
84 | 보나준화농장의 양계장 1 | 남은주 | 2010.05.20 | 2254 |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