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0-Jul
작성자: bona 조회 수: 2625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안는
하얀 겸손이여
어제 1박하고 +13
1943
VIEWS
2008년 가을 연구과정생을 모집합니다.
1955
간사님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1969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1973
한동대학교 아웃리치 팀입니다.
1980
캄보디아 양계에 대해서
1981
생명이 있으면 싹이 납니다.
1985
우리가정 희망속에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
1986
1
COMMENTED
안녕하세요 ...^^*
1992
이런글이 있던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알고 싶어요.
1996
감사합니다. 김용종 전도사입니다.
1997
가입인사
2000
행복한 2008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6
말의 아름다움과 조화
2019
예수마을 분들과 잊을 수 없는 축구시합
2044
설교 업뎃 부탁드립니다.
2046
순종하는 삶
2053
풍력 발전기 제작 학교에 등록 하고 싶은데요... +8
2073
가입인사드립니다.
2081
방문 섬겨주심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