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299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보나콤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2348
VIEWS
새해 둘째 날 보았던 해
2344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336
1
COMMENTED
한장의 현수막은 천조각이 아니라 전도지 입니다.
2317
미얀마에서 예린이에요 !!
2312
2
일병의 편지
2311
고신 김한중 선교사님 소개로... +16
2304
인터콥 청소년 선교캠프에 초대합니다.
2302
그곳을 방문하고 싶은 사람...
2301
시체 +18
2299
좋은 만남, 귀한 예배 감사합니다.
2296
'예수마을가' 소개합니다. ^^
2289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1
2284
방문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2283
가입인사드립니다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275
드디어 풍력발전기가...
2272
제4회 개혁과 부흥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보나콤 여러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부 +1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