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392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문안과 새해인사 올립니다
5454
VIEWS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
1653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1
2357
고신 김한중 선교사님 소개로... +16
2379
1
COMMENTED
안부 +1
2333
삼수령목장 한우
2073
가입인사드립니다.
2202
가입인사
2118
보나콤양계카페입니다!! +1
2525
2290
오늘 등록하였습니다.
2253
예수님에 대해.. +10
2756
보나교회 주일예배 참석
2490
궁금한것 문의 드려요
2546
4
보나팜 소개
2419
홈페이지 변경
2426
시체 +18
2392
킬리만 자로 이병철 가입인사드립니다
2018
세계와 교감하는 한국 발효 음식
1847
건강비법 미생물과 연관있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