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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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푸른하늘속의 성숙, 견고함속의 고운자태,,,홈 사진을 보며 | 제이콥 | 2015.10.02 | 178 |
162 | 생사의 문 | 제이콥 | 2015.07.11 | 197 |
161 | T족 현장*습과 허*마을 완성된 양계장터 | 제이콥 | 2016.01.05 | 207 |
160 | 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21 |
159 |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 한나 | 2016.10.06 | 233 |
158 |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33 |
157 |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 제이콥 | 2015.02.13 | 240 |
156 | 집짓기와 드디어 들어온 수돗물 | 제이콥 | 2016.02.03 | 248 |
155 | 사진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미얀마에서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48 |
154 | 새학년이 시작된 아이들 | 한나 | 2016.09.07 | 268 |
153 | 미얀마 인레호숫가 농촌마을에서 시작하는 ...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73 |
152 | 그분의 은혜로 | 제이콥 | 2015.04.27 | 277 |
151 | 방과후 학교 (미얀마 러브 애프터 스쿨) 아이들과 | 미얀마가족 | 2016.01.12 | 278 |
150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 한나 | 2017.09.26 | 295 |
149 | 6개월 동안 진행해온 1단계 세미나를 마무리 하며..미얀마에서 | 미얀마가족 | 2016.02.14 | 309 |
148 | 산상 양계장 터, 완공된 집, 매리설산 일출 | 제이콥 | 2015.02.27 | 312 |
147 | 미얀마 수상마을 청소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을 준비하며 | 미얀마가족 | 2016.01.12 | 319 |
146 | 양계장을 세울 친구들과 터 | 제이콥 | 2014.12.19 | 320 |
145 | *변에 세워지는 양계장 1 | 제이콥 | 2015.06.04 | 327 |
144 | *대안학교 여름농활과 양계장,매리코라 | 제이콥 | 2015.08.31 | 336 |
기도해주시는 보나 가족 여러분 미얀마에서 문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