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와 은빛도 같이 올라 갔습니다.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요즘요
요즘 하는 일들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왜 고추를 심니?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올해 논농사
올해 고추 농사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오촌장의 재미난 전도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시는 손님들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오늘 밭에서 한 일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예배당
영락교회 청년들을 만난 후에
연아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