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IP ADRESS: *.55.124.144 조회 수: 2190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아버지와 아들
2109
VIEWS
안녕하세요^^ +19
2112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2115
주님과
2126
1
COMMENTED
오늘 등록하였습니다.
오늘 출발합니다. 기도 부탁
2129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 +18
2137
기독시민연대, 뉴스앤조이 검찰에 고발
2146
가입인사
2149
여기는 네팔
2153
미얀마 작은 시골길을 다려와서....
2154
'새해 첫날' 운남산골에서 인사드립니다.
2157
고향 2
2158
갑작스런 방문에 섬겨 주심 감사
2160
보나팜 자연유정란 포장지 시안
2161
안부 +1
2167
인터콥 청소년 선교캠프에 초대합니다.
2170
드디어 풍력발전기가...
2173
방문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2178
시체 +18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