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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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잘 자란 아이들,,결혼하는 바이세.중의대,사범대 졸업반인 덕화와 리팡 | 제이콥 | 2016.02.26 | 331 |
142 | 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 미얀마가족 | 2018.06.26 | 333 |
141 | 미얀마 인레호수 >>> 물위의 아이들 양곤견학 스토리 ( 1 ) | 미얀마가족 | 2016.01.12 | 336 |
140 |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337 |
139 | 청해성에서 | 제이콥 | 2014.11.13 | 344 |
138 | 꿈을 꾸며 | 한나 | 2017.07.05 | 378 |
137 |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 제이콥 | 2016.05.02 | 392 |
136 | 미얀마 인따종족 마을 농촌에서 방과후 학교를 진행하며 | 미얀마가족 | 2018.07.05 | 404 |
135 | 항상 고향의 가족같은 마음으로 ..... 기도하며 미얀마에서 | 미얀마가족 | 2015.09.17 | 409 |
134 | 후칭촌 양계장(완성된 모습) | 한나 | 2016.09.07 | 409 |
133 | 그땅을 밟으며 | 제이콥 | 2014.06.28 | 417 |
132 | 덕화 | 제이콥 | 2014.09.16 | 421 |
131 | 시닝양계교육과 친구허의 수술 | 오촌장 | 2017.05.07 | 423 |
130 | 12월,1월 친구들의 결혼식. 리수족,티벳족,나시족. | 제이콥 | 2015.01.14 | 426 |
129 | 나시마을 돌잔치 | 은주 | 2012.07.17 | 441 |
128 | 2015년 전반기 프로젝트 < 디베랴의 아침 > 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미얀마가족 | 2015.01.28 | 454 |
127 | 운남성에서,,,목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제이콥 | 2014.11.13 | 459 |
126 | 바람으로 2 | 에티렌 | 2012.05.04 | 471 |
125 | 즐거운 설날 2 | 제이콥 | 2013.02.27 | 473 |
124 | 아이들 | 은주 | 2012.09.10 | 475 |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