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00천이 넘어 조금 힘들었습니다.성령님께서 이곳에 곧 교회를 세우시겠죠
해발 3000천이 넘어 조금 힘들었습니다.성령님께서 이곳에 곧 교회를 세우시겠죠
담쌓기와 바닥 만들기
새로운 시작,길,부엌
즐거운 설날
즐거운 설날2
즐거운 설날,
양계교육생들
산에서 잡은 새(닭?)
사랑하는 아이들
짐나르기
ㄹ,ㄷ센타
준하농장의 발효사료1
준하농장의 사료 첨가제
마케도냐
세월
신학1년
유*이와 함께 짓는 산상 초등학교 양계장
미얀마에서 곽현섭 ,엄성화 인사올립니다.....2013.11
장례식
라무와 짜무
러시아 양계장
끝까지 함께한 고마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