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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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하기 | 963 | 2005.03.22 |
모종 옮겨 심기 | 795 | 2005.03.22 |
상토 담기 | 838 | 2005.03.22 |
속리산 소나무 | 867 | 2005.03.20 |
고로쇠 수액 판매 | 890 | 2005.03.20 |
송파 공동체 | 837 | 2005.03.20 |
잠자던 도롱뇽 | 843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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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집사님 부부 | 833 | 2005.03.13 |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 907 |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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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1 | 848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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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 865 | 2005.01.30 |
대원리 눈 | 860 | 200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