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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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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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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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2003.08.14 |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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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DREA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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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은경,동찬,다정,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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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결승전 경기 교체멤버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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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 - 천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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