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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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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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05.05.23 |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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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2005.05.23 |
아카시아 천혜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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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2005.05.23 |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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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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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2005.05.23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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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2005.05.23 |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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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2005.05.23 |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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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2005.05.23 |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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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2005.05.23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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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다정이와 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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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2005.05.23 |
너희들은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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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 2005.05.23 |
폼 잡는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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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5.23 |
동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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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2005.05.23 |
고추밭 방초망 깔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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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2005.05.25 |
희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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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2005.05.27 |
은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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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2005.05.27 |
물병을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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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200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