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기초 콘크리트 타설하는 날을 맞추어
양계장 통로도 콘크리트를 하였다.
펌프카가 들어올 수 없어서 밀바로 콘크리트를 받아서 부었다.
작업이 빡시긴 했다.
잠깐의 빡신 노동이 두고두고 편리함을 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레미콘 차를 기다리며 잠깐 휴식(참시간)
건축 기초 콘크리트 타설하는 날을 맞추어
양계장 통로도 콘크리트를 하였다.
펌프카가 들어올 수 없어서 밀바로 콘크리트를 받아서 부었다.
작업이 빡시긴 했다.
잠깐의 빡신 노동이 두고두고 편리함을 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레미콘 차를 기다리며 잠깐 휴식(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