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이식하기
모종 옮겨 심기
상토 담기
속리산 소나무
고로쇠 수액 판매
송파 공동체
잠자던 도롱뇽
강목사님
배 집사님 부부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어르신들 세분
환한 웃음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대원리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