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어김없이 동찬이와 은샘, 오늘은 특별히 은성이까지 찾아와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모은 쓰레기를 태우는 3총사의 모습입니다.
2. 1조 작업 광경입니다. 코너를 쌓는 중이군요.
3. 2조 작업 광경입니다. 이 팀도 남쪽 코너 작업 중입니다.
4명의 작업 광경 4인 4색
건축현장 풍경 4
5월 22일 작업한 후에
건축 현장 풍경2
건축 현장 풍경1
보나콤 풍력발전기
예배당 자재 도착
아래깔도리
즐거워 하는 표정들
루끼가 떠납니다.
[설교영상] 골짜기 사이에 선 자 - 강동진목사(하나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대전 하나교회 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볍씨파종
루끼와 함께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미스 보나콤
모판준비
루끼
카핫 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