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장에 루바를 대는 중입니다.
- 형주와 놀러온 해병대 후임병이 함께 일했습니다.
2. 오늘 작업 끝난 후의 모습입니다.
3. 이 친구는 멕시코에서 온 지훈이예요.
초등학교 때 저에게 성경을 배운 형주와 동갑인 친구예요.
4. 형주와 후임병 정대근 형제
목사님 내외
예배를 마치고
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둘씩 둘씩
데크위에서
보나콤 피아니스트
오석연, 경수 부부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최근 건축 현장 풍경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촛불 아이
작은 불꽃 하나가...............
모집사님 어머님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부자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