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지휘하시는 지휘자님 때문에 할머니들이 뒤에서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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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 841 | 2004.08.18 |
고추 건조 하우스 | 1110 | 2004.08.18 |
기념촬영 | 863 | 2004.08.16 |
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 | 889 | 2004.08.16 |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862 | 2004.08.16 |
예수 사랑나눔잔치 | 833 | 2004.08.16 |
혼자서는 외로워 | 954 | 2004.08.16 |
국악으로 즐겁게 | 775 | 2004.08.16 |
한방 치료 | 842 | 2004.08.16 |
미용봉사 | 832 | 2004.08.16 |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 1027 | 2004.08.16 |
곡강중앙교회 | 1087 | 2004.08.13 |
덩실 덩실 | 905 | 2004.08.13 |
세분 어르신들 | 830 | 2004.08.13 |
포항앞바다에 풍덩 | 957 | 2004.08.13 |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 1079 | 2004.08.13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 997 | 2004.08.13 |
모닥불 피워놓고 | 880 | 200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