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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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 무익한 종 | 2008.01.08 | 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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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주춧돌 | 무익한 종 | 2007.10.13 | 3042 |
203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 무익한 종 | 2007.10.03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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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 무익한종 | 2007.09.27 | 2617 |
200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3 |
199 |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 무익한종 | 2007.09.27 | 3395 |
198 | 고추밭에서 2007-06-17 | 무익한종 | 2007.09.27 | 3311 |
197 |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88 |
196 |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13 |
195 |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 무익한종 | 2007.09.27 | 2914 |
194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193 |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192 | 새 길 2007-03-24 | 무익한종 | 2007.09.27 | 2689 |
191 | 아이성 전투 2007-03-08 | 무익한종 | 2007.09.27 | 3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