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신혼을 살고있는 영근과 시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요즘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귀여운 아이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영근 외산촌께서 경영하시는 대전중심가의 양식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