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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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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신혼을 살고있는 영근과 시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요즘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귀여운 아이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영근 외산촌께서 경영하시는
대전중심가의 양식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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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3.05.24 Reply0 Views9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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