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유친
2. 오늘 작업한 후의 내부 모습, 총 19단가지 쌓였습니다.
3. 예배당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인데 아직 작업이 가장 덜된 부분입니다.
4. 매일 찍는 장소에서 다시 찍었습니다. 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본 풍경
- 문틀과 창틀이 세워진 것이 보이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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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 1128 | 2008.06.27 |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1 | 931 | 2008.06.27 |
6월24일 건축현장 | 928 | 2008.06.26 |
6월23일 건축현장 | 1006 | 2008.06.23 |
기다리시던 건축 현장 풍경입니다. 1 | 965 | 2008.06.19 |
밭에서는 | 1217 | 2008.06.13 |
건축612 | 1333 | 2008.06.13 |
건축현장풍경8 | 1665 | 2008.06.10 |
건축현장 풍경605 | 1631 | 2008.06.08 |
비온 뒤 연못에는 | 1306 | 2008.06.05 |
새 생명을 기다리며 | 1160 | 2008.06.05 |
예배당 건축 현장에서 | 1567 | 2008.06.01 |
드디어 지붕 용마루가 올라갑니다. | 2104 | 2008.06.01 |
건축현장풍경 7 | 1685 | 2008.05.29 |
건축현장 풍경6 | 1728 | 2008.05.27 |
션 미친소 반대 집회에서 기자에 찍힌 사진 | 3752 | 2008.05.27 |
건축현장 풍경 5 | 1715 | 2008.05.25 |
건축현장에서 | 1709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