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유친
2. 오늘 작업한 후의 내부 모습, 총 19단가지 쌓였습니다.
3. 예배당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인데 아직 작업이 가장 덜된 부분입니다.
4. 매일 찍는 장소에서 다시 찍었습니다. 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본 풍경
- 문틀과 창틀이 세워진 것이 보이지요?
건축현장 풍경 4
5월 22일 작업한 후에
건축 현장 풍경2
건축 현장 풍경1
보나콤 풍력발전기
예배당 자재 도착
아래깔도리
즐거워 하는 표정들
루끼가 떠납니다.
[설교영상] 골짜기 사이에 선 자 - 강동진목사(하나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대전 하나교회 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볍씨파종
루끼와 함께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미스 보나콤
모판준비
루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