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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Aug
2004년 8월 15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47
▩ 따가운 햇살, 견디기 힘들게 만들던 무더위 속에서 고추들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고난과 아픔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시고 성숙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 수련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식구들의 수련회가 진행 중입니다.
- 패널토의, 마을 돌아보기, 이미용, 경락, 목욕, 저녁집회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8월 13일 금요일 저녁에는 청주에 있는 서원경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 비닐하우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 첫 고추를 수확하여 말리는 중입니다.
★ 새벽이슬교회 식구들이 오늘부터 17일까지 공동체에서 교회 수련회를 갖습니다.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정미기를 구입하였습니다.
◇ 온양 공사 현장에서는 드디어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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