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유친
2. 오늘 작업한 후의 내부 모습, 총 19단가지 쌓였습니다.
3. 예배당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인데 아직 작업이 가장 덜된 부분입니다.
4. 매일 찍는 장소에서 다시 찍었습니다. 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본 풍경
- 문틀과 창틀이 세워진 것이 보이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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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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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2008.09.05 |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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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2006.09.11 |
건축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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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2008.06.13 |
뿌와 성근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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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2007.10.22 |
보나콤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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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2008.08.04 |
삼총사의 망연자실 2 | 1307 | 2008.01.26 |
둘씩 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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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연못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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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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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2007.11.21 |
한 여름밤의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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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2007.08.24 |
유명종 목사님, 홍문기 형제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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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2005.07.03 |
달란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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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2006.03.05 |
2부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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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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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 2005.11.26 |
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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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2006.08.21 |
김장을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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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2007.11.28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86 | 2009.06.09 |
여름의 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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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