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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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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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1.10.31 | 1141 |
102 |
겨울 콩밭. 마늘 파종하는 고수와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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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1.11.29 | 1120 |
101 |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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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1.11 | 1106 |
100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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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2.16 | 673 |
99 |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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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3.16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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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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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3.16 | 598 |
97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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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4.26 | 497 |
96 |
송밍농장과 푸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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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4.26 | 586 |
95 |
준하농장과 樱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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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4.26 | 493 |
94 |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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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렌 | 2012.05.04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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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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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렌 | 2012.05.04 | 498 |
92 |
나시마을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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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7.17 | 441 |
91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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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7.17 | 724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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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7.17 | 565 |
89 | 두 손 모으기 1 | 은주 | 2012.08.16 | 732 |
88 |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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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9.10 | 475 |
87 |
가을밭갈이와 전ㄷ대리더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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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10.30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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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잡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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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11.2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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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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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11.21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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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新年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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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3.01.01 | 641 |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