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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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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7.12.18 23:28
안녕하세요 좋은 밤 입니다 * ^^ *
하루 하루 바쁘게 보낸탓에 안부 인사 제대로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2007년 12월도 반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 하기 위해 많은 노력하시는 보나콤 식구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는지요
김혜정 언니(자매님도) 안녕하신지요 궁금도 하고 보고싶기도 합니다...
카드 잘 받아보았답니다...사진또한 정말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집도 예쁘게 지은듯 사진속의 식구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멀리있는 저로써도 그곳에 살고싶은 생각이 뇌리에서만 맴 돌곤 합니다.  참이상하죠 주님의 뜻인가요
잠시 머물고 간 그곳에서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다는 걸요
행복한 보나콤 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웃으며 하루 하루 보내시고 축복받으며 각 가정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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