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09-Jul
작성자: 박창수 조회 수: 2470
지난 4월에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린 적이 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어제 광주 인근의 묘역에서 화장을 하고 안장하였습니다.
연락을 받고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급하게 광주로 내려가느라 바로 소식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기독교서회, 130억 부채 의혹
2298
VIEWS
성탄특별찬양
2299
자연 소재로...
2308
성렬이 훈련소 주소입니다
2735
3
COMMENTED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2115
아버지와 아들
2109
새해 둘째 날 보았던 해
2240
'새해 첫날' 운남산골에서 인사드립니다.
2157
새해일출광경
2703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208
갑작스런 방문에 섬겨 주심 감사
2160
방문 문의
277
1
방문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2178
먼지가 눈 처럼 날리는 날에...미얀마에서 곽현섭 선교사
2532
한해를 수고한 식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05
-이등병의 편지-
2342
미얀마 작은 시골길을 다려와서....
2154
목사님 지난 설교를 듣고 싶은데..
2511
'예수마을가' 소개합니다. ^^
2232
새누리교회 청년대학부 사용 신청
2333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