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202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미얀마 보나가족 곽 ,엄 올림 +79
5164
VIEWS
하나님의 vision을 보다 +83
3703
안녕하세요!! +73
1825
비전트립을 다녀와서...
1576
올해도 곰취가 나왔습니다.
1840
탐방원합니다.
1771
1
COMMENTED
호산나
1807
운영자님께 ( 긴급 상담 요청 )-꼭 읽어 주세요 ~!! +1
2489
가입인사 드림니다 +1
1694
고신 농어촌 위원회입니다.
1567
양계 비용 관련 질문 +1
2586
3
문안과 새해인사 올립니다
5325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
1513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1
2224
고신 김한중 선교사님 소개로... +16
2275
안부 +1
2172
삼수령목장 한우
1935
가입인사드립니다.
2084
가입인사
2003
보나콤양계카페입니다!! +1
2408